시리아 비매너골 그래도 이겻다

시리아 비매너골 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시리아 비매너골은 20일 오만 무스카트의 시이브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13 아시아 축구연맹 u-22 챔피언십 8강전 경기를 가졌습니다.한국은 전반 2분 백성동 과 전반 9분 황의조 의 연속골로 시리아에 2-1로 승리를 하며 4강에서 일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시리아 비매너골 그래도 이겻다 후반추가

그런데 이날 시리아 비매너골 이 후반 추가 시간에 이뤄졋는데요!

황도연이 부상으로 인해 들것에 실려나가 한국 선수들은 공을 밖으로 걷어냈고 다시 경기가 재개가 되면서 시리아가 한국 진영으로 길게 공을 돌려줬는데 이떄 공격진영에 있던 시리아의 마르드키안이 공을 가로채며 득점을 기록 하였습니다.

마르드키안 은 비매너 플레이에도 아랑곳 하지 않으며 두손을 번쩍 들며 환호성을 지르면서 많은 한국팬들에게 질타를 받았습니다.

경기 이후 시리안 감독은 이번 골에대해서 사과를 하였습니다.

시리아 비매너골 그래도 이겻다 스포츠 경기

스포츠 경기에서는 당연히 승자와 패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고있는 팀을 배려해줄 필요는 당연히 없는거죠

다시는 이런 비매너골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