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교수 숭례문부실공사 조사중 사망 유서내용 공개!
충북대 교수 가 숭례문부실공사 조사중 사망 을 하여 많은 충격을 주고있습니다.숭례문부실공사 조사를 하던 충북대 교수 유서도 발견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러시아산 목재 사용의혹등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숭례문 부실공사 와 관련해 검증 조사 를 하던 충북대 교수 가 18일 오후 3시 15분 충북대학교 의 한 학과 재료실에서 박모교수가 재료를 쌓아놓은 선반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부인은 아침에 학교에 간 남편과 연락이 되지 않아서 학교에 직접 찾아가보니 남편이 숨져 있었다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숨진 충북대 교수 의 현장에 있는 노트에는 '너무힘들다 먼저가 미안하다' 라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숭례문부실공사 를 조사하던 충북대 교수 에게 이런일이 일어나다..
세상에이런일이?!
2014. 1. 18. 22:03